진저 허튼

조회 2354 | 2016-01-15 21:35
http://www.momtoday.co.kr/board/43748

 

장애는 나의 일부이다. 나는 그것과 화해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원한, 편견, 증오와 같이
별로 드러나지 않는 타인의 장애와도 화해했다.
- 진저 허튼 -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