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8 10:56
+315
부지런한 우리 연아ㅋ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쮸쮸달라고, 놀아달라고,,엄마를 괴롭히더니..이제야 곤히 잠드신 우리 공주^^
어쩜 자는 모습이 이리 예쁜지...
맘 같애선 옆에 누워 자고 싶지만, 엄마는 젖병닦으러 또 가야한단다ㅠ
부디 오래 잠들어있길~~~~~♡

엉덩이에서 x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ㅡ.ㅡ!!
엄마는 그냥 방귀라 믿을께~미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