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20:13
시훈이친구 재민이할머니가 손주를위해 매미를잡아보여주니 애들이다모여 구경ᆢ
옆에있던  한울이 할머니는  한울이가 "어서 할머니도 잡아달라"고하여 힘들다고하시네요 제가 옆에서보고 웃겨서 할머니들 극한직업이라고 했어요
매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