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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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에 와보는 맘투데이네요 ㅠㅠㅎㅎ
월요일에 신우신염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열도 떨어지고
살만하니 핸드폰만 하다 생각이 나서 들어와서 이렇게 글쓰네요
도헌이땐 열심히 썼었는데..ㅎㅎ 다시 잘해보아야겠어요
남편이 가게쉬면서 아이둘보면서 집안일하고 있는데
너무 잘하고 있네요ㅋㅋ 아이들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둘다 저는 찾지도 않는다고...ㅋㅋ
보고싶다 아가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