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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서율🐍
2018-11-15 23:33
어제 얼집에서 일 때문에 기분이
별로라 오늘 얼집 보내기 싫었는데
키카 가는 날이라 간식 싸서 꼭
가야한다며 건이 형아랑 친구들한테
배틀 안 걸구 사이좋게 양보하며
잘 놀다 오겠다며 약속 받곤 갔네여...
제발 다치지 좀 말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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