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3 20:54
어제부터 콧물에 재치기 목이 따끔거리다기에
오늘하루 쉬는걸로~~그치만 엄마는 녹색활동을ㅎㅎ
끝나기가 무섭게 아빠님이랑 나타나서 곧장 외가집으로
푹~~~~~쉬는구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