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7 20:40
자가진단 직전에 머리가 너무너무 아프다며..
담임샘께 전화 드렸더니 집에서 쉬는게 어떻겠냐고?
그러겠다 말씀드리고 전화 끊었더니 갑자기 허기가  진다며
빵을 먹어재낀다. 헉스!  둘이 걸어 센터에서 씻겨주니 가게서
쉬고있겠다고..  꾀병아니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