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06:21
맘 같아서는 매일 공원에가서 자전거 태워주고싶구만..
코로나가 우리동네까지 침범했다하고..
무엇보다 저걸끌고 30분이나 걸을 자신이 없다.
잠시나마 옥상에서 체력발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