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 08:22
엊그제  무결이가 회회 노래해서 엄마가 갖다주신 회도시락.
광어 우럭 밀치...
전어랑 병어도 있었는데, 우린 뼈있는거 안좋아해서..
엄마가 거의 다 드시고, 남은것 조금 길냥이들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