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11:28
바닷가 바로 앞 풍경좋은 카페.
원하시는 딸바가 없다하니 허브티를 주문하신 그분.
페파민트차 쪽쪽 마시며, 시간맞춰 와캠 수업도 잘하는구나.
많이 커버린 너.. 이젠 데리고 다닐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