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고 이제 다 컸나 싶어도 아직 멀고도 험한 육아의 길을 계속되나보다.
갓 태아날때에는 어서 기어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더 아이들의 활동적이여서 손이 많이간다.
우리 성현이는 엄마를 보며 매일 보챈다. 이것 저것 보는것 마다 다 사달라고 하니 정말 그 등살에 엄마가 살수가 없다.
어찌 그 욕심을 다 채울수 있으랴!!
아직 아이들이 성장하려면 13년정도는 더 있어야 하는데 에구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