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웃긴글이야기 짧은유머글모음~ㅎ

조회 10066 | 2013-12-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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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켈렉션 4] 재미있는 웃긴글이야기 짧은유머글모음~ㅎ

 

 

 

 

차를 타고 가던 남자가 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겨우 물에서 나온 남자는 아이에게 화를 냈다.
   녀석!, 깊지 않다더니 내 차가 통째로 가라앉았잖아! 어른 ?"

 그러자,아이는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어! 이상하다 아까 오리가 놀때는 가슴밖에 안 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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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가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나서 얼마를 내야 할지 물어 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주님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자기 이발소에 와보니

                신부의 감사쪽지와 기도서 한 묶음이 현관 계단에 놓여 있었다.

                며칠 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 나서 물어 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경찰관의 감사쪽지와 함께 많은 도너츠를 받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국회의원이 머리를 깎고 얼마인지 물어 보자.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그가 이발소에 나가 보니 이발소 앞에
                십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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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칠판에 글을 쓰고 있는데

껍 씹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뒤돌아 보니 입을 열심히 움직이는 학생을 발견하고는 

"야! 너 입안에 뭐야?~..." 

큰소리로 말하는 선생님 소리에 이 학생

깜짝 놀라 말을 못하고 선생님만 쳐다보고 있었다

 화가 더 난 선생님 더큰 소리로

 

"너,입안에 뭐냐니까?"

 

한참을 멍 하니 있던 학생이 말했다. 

.

.

.

"저어, 이반에 부반장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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