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파도 못하고..

조회 1772 | 2014-11-12 13:40
http://www.momtoday.co.kr/board/33136

주말의 여파가 너무너무 심한 나머지

10일이 생일이었는데..그 흔한 케잌하나도 축하해 주지 못하고

못내 섭섭함을 표현하는 아들

엄마 케잌은 언제 사러 갈꺼에요??

아직 음력 생일이 남았으니까

우리 음력생일땐 꼭 맛난거 사먹자...알았지

마니마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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