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말을 하라>

조회 1348 | 2015-03-0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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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하게 낮은 톤으로 말하는 것은 

 

 

미덕일 뿐 아니라 일종의 처세의 지혜이기도 합니다.

 

 

(자오위핑,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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