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부럽습니다.

조회 1780 | 2015-11-14 19:01
http://www.momtoday.co.kr/board/42345

나두 여행 가고싶당 ㅜ.ㅜ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어 비보를 듣는 일이 많아졋습니다.

이제 막 들어섰는데.....

내일부터는 희소식만 날아들길...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위해 나는 휴식을 품었습니다.
지친 이들이 기댈 수 있도록 나는 편안함마저 허락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건강하게 쉬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 청정함을 지켜냈습니다.
두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광활한 대자연,
숨만 쉬어도 시작되는 행복한 힐링

나는 뉴질랜드 남북섬입니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