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시골왔는데 아빠가 허리를 다치셨네요ㅠㅠ

조회 1393 | 2021-09-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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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말도 안하고 계속 혼자서 끙끙 거리고 계셨다고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자주 찾아뵈야할까봐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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