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2 21:09
+143일
요즘 발꼬락을 쪼물거리며 누워잇는 시간이 늘엇다♡
그덕에 엄마도 안고잇지않아도 되서 팔이좀 덜아프더군ㅋㅋ 오늘도 엄마다리에 눕혀놓고 좌우로 흔들흔들해주니 좋다고 꺄르륵💕
그와중에 양발을잡고 신나하는 우리재혀니를 가만둘수없징ㅋㅋㅋ
엄마는 유연한 재혀니를 위하여 발바닥으로 꽃받침ㅋㅋㅋ 아빠의 찰칵❤ 엄마아빠는 니가잇어 정말행복하다 재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