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2 21:41
점심먹고..
당사항해양낚시공원으로~
오륙도 스카이워크 만큼 무서웠던(?)곳..
바닥이 철구멍으로 되어 있어 다리가 후들후들ㅋㅋ
집에 가는길에.. 간절곶 가서 구경하고..
기장 야구등대로 마무리!!
날씨는 흐렸지만 재밌게 잘 놀다 왔음!!
오늘 하루 180km를 운전하신 김서방♥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