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3 21:33
+185일
엄마가 젤사랑하는 발♡
오늘 앉아서 장난감가지고 노는데 어찌나귀엽던지 정말 몸이절로 부르르~~~너무귀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겟다💕
깨물수도없고 너무꼬옥안아줄수도없고 이뻐죽겟는데 표현할방법이없네ㅋㅋㅋ이뿌단말 귀엽단말 하루에천번은 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