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0 07:15
1000일~~~~오늘이 시훈이랑  만난지 천일이예요
어제  크리스마스때 들어와 남아있던 기프트콘 써서 터닝메카드 초코케익을 아빠랑 누나랑 같이 사들고 와서
파티하고 불껐네용
우리시훈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진짜 병원을 지겹도록 다녀서   잔병치레는 더 안했음 좋겠어요~~~건강하고 많이 웃는 시훈이로  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