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5 00:21
+308
식당에서 수저에 비친 자기모습에
엄마의 띠용 소리에 방긋방긋 웃어주는 우리아들
그런데 이제 식당에서 너무나 산만해서
못데려가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