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6 20:03
저녁 삼촌들이랑 밥 먹으러 가는데ㅠ
잠든 준석^^;;
덕분에 엄마랑 아빠는 편히 먹었고~
끝에 일어나서 삼겹살 먹음ㅋ
먹을 복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