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5 08:38
모처럼 일찍 귀가하신 아빠
두녀석 서로 안기더니 이젠 손톱 깎는데까지 쫒아가 껌딱지 노릇 하고 있네
근데 그 모습이 넘 흐뭇한건 뭐지ㅋ
사랑한다 세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