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1 00:05
엄마..
온다고 했는데
왜 안와
영상통화로 예서만 슬프게 만들었네요
외할머니아프다고 그렇게 설명을 했는데도
이렇게 울어버리니 속상하네요
내일은 집에 갈 수 있을지 아직모르는데ㅠ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