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1 23:08
숲체험이기두 하구 무릎이
아파서 짧은 바지는 못 입히겠어서
9부 바지 입혀서 출근했네여...  

얼집 다다를 즈음 이제 엄만 가!!!
여기부터 서유리 혼자 가서
전화두 할 수 있어~가!!! 래요...

가만히 뒤에서 보구 있으니
문 앞에서 인터폰 들구 잠시 머뭇~
근데 엄마 7이 모야? 어딨어?
눌러 주세여!!! 알려주니 누르곤
통화해 쌤이 내려오셨어여 ㅎ
낼부터 혼자 등원하자 율아~!!! 아따 신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