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5 01:08
고모랑 할머니 따라 캠핑가서 물놀이중~~

엄마 없어도 잘놀고 잘먹고 잘자는 예린양

훌쩍 커버린 모습이 흐뭇하기도 하구

한편으로는 서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