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2 14:50
아빠랑 오랫만에 놀이터~
세상 다가진듯 즐거운 민~
너의 웃음이 엄마를 힘내게 한다~^^
이 좋은 날씨에 나들이가 아니라 놀이터에서 놀게 해서 미안해ㅠㅠ 내년 봄부터는 우리가족 신나게 나들이 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