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3 17:39
너무 빠르게 커가는 너너너
걸치는 옷들이 다 작아서
이 강추위에 엉덩이도 안가려지는 옷이 걸려서
드뎌 오늘 쇼핑성공
다운자켓 예쁜거 골랐네
더 비싼걸 골라버린 아드님
부츠는 외할머니찬스~~
9살 예성이는 4.5학년 사이즈를 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