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4 16:39
요며칠 장염 걸려서..
주구장창 설사 하느라 고생하고..
어제밤도 밤새 징징거려서..
잠 못자더니..
세연이도 힘든지.. 지쳐서 잠이듦..
어휴.. 애둘다 잘때 나도 좀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