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9 23:27
조금 낫다 싶더니 엄마 오면 여지없이 토하기
나도 너무 먹어서 토하기 ㅜㅜ
내일 병원 다시 가야될듯
밥 삶아 먹이니 좀 낫는데 죽은 싫단다 ㅜㅜ
내일은 외할아버지 병원 가시는 날이라서 두놈 종일 둘이 있어야 되는데 하필 샴실 아짐 휴가라 빠지지도 못하고 ㅜㅜ 현우가 밥은 챙긴다는데 외할머닌 잔소리 ㅡㅡ
샴실 데리고 간들 내가 챙거줄수 없으니~~~
신랑님 낼 오후엔 쭌이델고 다시 병원간다네
오후 입원가능하면 시켜서 주말에 봐야겠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