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6 08:43
드디어 와야할것이 오고야말았다..
마음의 대비는 하고있었지만, 40도가까이 오르는 열에 내 심장이 쪼그라드는듯..
차라리 학교가기전에 해버리는게 더 나을지도.
수두야, 살짝만 왔다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