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06:47
유리의성 갔다가..
중국서커스 구경.
어린아가들이 얼마나 고된 훈련을 받으며 살까..
나는 불쌍해서 죽는줄.
그리곤 유람선타고, 새연교를 건너는 올레길도 좀 걸어보고, 감귤농장에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