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17:08
오늘도 씽씽이갖고 데릴러와달란말에.. 좋은엄마 코스프레..
이미 새벽에 만보채웠는데.. 녀석이 엄마운동하는데 엄청긴 돌다리가고싶다해서 한시간 40분을 걷고 바로 도장갔어요. 오늘 일찍 잘 잘듯요..ㅋ  촨이덕에 오늘 2만5천보..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