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18:16
지난번 해운대에서 풍선터뜨리기하고싶다는걸 엄마는 그런데 돈쓰기싫으니 집에가서해주겠다 약속을했더랬죠.. 그래서 열심히 불어서 붙여놨더니 하원해서 보자마자 방실방실 신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