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08:28
학교도 오지말라카고..
어렵게 신청해놨던 수업들도 줄줄이 취소..
박물관 도서관들 다 폐관이니 딱히 갈데도 없고..
집에서 혼자 놀아보는 무결이 짠하네..
어른들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