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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2020-08-10 21:53
월욜아침 비는 내린다
태풍장이가 온다고 잔뜩 긴장했는데, 다행이라 해야겠지
생각보다 조용한거야. 얼른 정신챙기고 아빠의 재촉으로
급히 외가집으로 향하고 도착하기 무섭게 훈이는 원격수업을
시작하고 끝나고 맛나는 꼬기를 흡입했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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