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18:29
오랜만에 예지네 놀러갔다.
레트로게임기 들고갔는데, 생각보다 2인용을 할수있는게 별로없어서..
예지네 집에 있는 닌텐도를 더 오래갖고놀았다.
둘이 한번도 안싸우고 잘 놀다가, 예준이 하원해서 돌아오니 전쟁시작.ㅋ
점심저녁까지 해결하고 편히 놀다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