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아들(한화 차남) 한화그룹 온라인 사업 맡아

조회 2209 | 2014-10-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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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주요 대기업들의 승계작업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중, 한화그룹도 예외가 아닌데요 ^^

 

최근 김승연 회장의 삼남이 한화그룹에 입사하면서

김승연 회장의 세자녀가 모두 한화그룹 경영 수업에 나섰다고 하네요.

 

 

 

김동선씨는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을

즐겨 보셨던 분들이라면 알만한 인물인데요.

 

오랜기간 승마선수로 활동해온 김승연 삼남 김동선은

얼마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선수 생활을 마감한 김동선씨는

한화건설 매니저로 입사해

 

한화건설이 대표 사업장인 이라크 비스마야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등등!

해외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

 

 

이미 한화그룹에 재직 중인 김승연 아들(한화 차남)과 장남.

  

장남인 김동관씨는 2010년 입사후 줄곧 한화그룹의

핵심 사업인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인물로

 

최근까지 한화큐셀 전략마케팅 실장으로 지내다,

얼마전 한화솔라원 영업담당 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하네요~

 

 

김승연 아들(한화 차남)은 올해 5월 한화그룹에 입사해

현재 한화그룹 디지털팀장을 맡고 있는 중!

 

김승연 아들(한화 차남)은 평소 IT분야와 인터넷에 관심과 소질이 많았다고 ^^

 

현재, 한화그룹 디지털팀에서 온라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승연 아들(한화 차남)

  

 

한화그룹의 새 인물이 된 김동선 매니저, 한화그룹의 핵심 인물로 자리잡은 김동관 실장.

 그리고 김승연 아들(한화 차남)까지!!

 

 

김승연 회장의 세자녀가 함께하는 한화그룹의 내일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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